친구사랑.

금요일 ~~

아침 인사합니다.

설날이 지나가고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2월초에 소식을 전했는데

세월은 야속하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설날은 따뜻했는데

앞으로 정월대보름과

우수가 19일 날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에는~~

설날의 기운을 가지고

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날씨가 춥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 사랑

가득한 달 보내시면서~

 

올 한해 세운계획들

모두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진해 태.

         2019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