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9. 2. 1. 15:46


# 443 친구사랑.

 

사랑하는 친구야!

벌써 2월이 시작이며

오늘 주말에 이어~~

4일은 봄이 온다는 입춘!

5일은 음력 설날로 이어지는구나?

세월이 총알 같이 흘러간다.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가 바쁜 시간의

흐름 속에 살고 있지만~~

과거 친구와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가

'오늘의 우리'를 만들고

항상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내일의 우리'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친구야!

이제 우리도 60대로서

미래의 계획을 미리미리

잘 세워 음력 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고~~

주변 가까운 지인들과도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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