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3 친구사랑.
사랑하는 친구야!
벌써 2월이 시작이며
오늘 주말에 이어~~
4일은 봄이 온다는 입춘!
5일은 음력 설날로 이어지는구나?
세월이 총알 같이 흘러간다.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가 바쁜 시간의
흐름 속에 살고 있지만~~
과거 친구와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가
'오늘의 우리'를 만들고
항상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내일의 우리'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친구야!
이제 우리도 60대로서
미래의 계획을 미리미리
잘 세워 음력 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고~~
주변 가까운 지인들과도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