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사랑. 95.
친구의 따뜻한 관심과 염려 덕분으로
본인은 빠르게 쾌차하여
이제는 조금씩 보행이 가능합니다.
순간적인 사고로 어려움에 당한
본인을 위해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걱정을 해주심에
잊을 수 없는 고마움을
늘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고마운 정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찬 자리를 갖고자 하오니
본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함께 담소를 나눌 장소를 마련했으니
꼭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 20년 2월 29일 13시 00분 토.
장소 : 갈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