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20. 3. 2. 12:05

 


# 430 친구사랑. 96.

 

 

벌써 3월입니다.
어수선한 바깥 공기에
아직은 마음이

쌀쌀하기는 해도
어느새 살랑이는

새봄의 바람에
봄의 설렘이
기다려집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인생사 일장춘몽이라지만,
따뜻한 봄날 속
멋지게 새싹을 틔우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나른한 봄기운에도
열정이 가득한
3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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