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20. 2. 3. 09:23


# 431 친구사랑.92.

사랑하는 친구야!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설연휴를
잘 보냈는지요?

이제 2월의 문턱에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입춘이 문밖에 기다리네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니 몹시 우울하시겠지요?
잘 극복하시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2월을 맞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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