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8 친구사랑.
친구야! “ 반가워 ”
무더위도 물러가고 희망을 꿈꾸는 ~~
9월 아침 이길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미소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작은 바람이 늘 마음 안에 자리하는
9월 이길 바래봅니다.
친구야!
우리의 어려운 인생길도
결국 인내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9월 이길 바래봅니다.
우리의 가진 마음속에
작은 꿈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9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죽마고우의 우정을 생각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여
행복을 꿈꾸는 9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에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