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2. 11. 09:59

 

# 448 친구사랑.

 

친구야! “ 반가워 ”

무더위도 물러가고 희망을 꿈꾸는 ~~

9월 아침 이길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미소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작은 바람이 늘 마음 안에 자리하는

9월 이길 바래봅니다.

 

친구야!

우리의 어려운 인생길도

결국 인내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9월 이길 바래봅니다.

 

우리의 가진 마음속에

작은 꿈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9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죽마고우의 우정을 생각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여

행복을 꿈꾸는 9월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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