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창원에도 큰소리치는 사람 있네?
고용부진. 경기 둔화 침체. 소비 심리 저하.
총체적으로 불안이요.
곡간 채워서 돌리고 있으니
내수가 살 리가 만무 하죠~~
민간부분 활성화가 안 되니
공공부분을 장난질 하고 있소~
민심이 천심이라는 옛말이 틀림없는 말이요.
봉급생활자가 회식하고 택시타고 다녀야
시장경제가 돌아가요.
자유수출 한일합섬 근로자들
다~어디로가ㅡ소?
바닥이 얼어붙어 해빙 될 기미가 없소.~~
현재 우리주위에 물건을 잡으면
메이딘 차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 꼬라지요~~
자본주의 근간이 시장경제인데~~
세금 거두어서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
웃기는 이야기요.
이쯤 합시다.
잡혀갈라.
친구야! 쏙이 후련하다.
내 사랑하는 친구야!!~~^^
2018년 8월30일
영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