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2 친구 사랑 168
아침의 일상 속에
아침의 밝은 해가 떠오르면 새로운 날을
맞이한 기쁨으로 마음이 가득 찹니다.
오늘의 새로움을 여는 시간 속에 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행여나 오늘은 그 사람 만날지 못 만날지 모르지만
길을 걷는 시간 속에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매일 아침! 동녘에 밝음이 다가오면
우연히 아름다운 풍경과 시간들 속에 길을 걷다 멈추어 선사람!
오늘도 내일도 마주해야지 생각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