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기다리는 비는~
우리를 애만 태우더니
장마와 함께 7월이 시작되는구나!
사랑하는 친구야!!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며 7월에도 우정을
이어가자구나!
2017년 7월 1일
진해에서
늘 사랑하는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