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랑

# 409 친구 사랑

 

단풍의

아름다움이 화려했던

가을이 물러가고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오는

12월 겨울입니다.

 

올 한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정리하며

 

친구들도 12월은 따뜻하고

훈훈하게 행복한 겨울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쉬웠던

올 한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면서

 

코로나,

감기 없는 건강한

12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