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친구사랑.117
사랑하는 친구야!!
지난 한 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일상이 격랑에 휘말려버렸는데
이러한 1년을 안고
우리는 또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구나.
친구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고진감래라고 하니 조금 더 힘내서
2021년에는
코로나 19가 종식된
일상을 기원해본다.
친구야!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