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20. 8. 1. 15:29

 

 

  # 친구사랑.108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
한장의 달력을
떼어 버리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세월의 흐름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자연의 순리
장마철이라 그러한지 기분은...
꽃은 활짝 피어
오를때 가장 향기롭고 아름답듯~~

사람은 말과 행동이 마음의 거울입니다.
고로 인격의 참모습을 보일때

가장 품위가 있고 멋져 보이지 않을까요?

찜통더위가 시작되는

8월 한달은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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