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6 친구사랑.
좋은 아침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된 날씨에도
건강히 잘 지내는지요?
사시사철~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친구야!
뜨겁고 지치는 무더위 속에서도
내가 주고 싶은 것은
바로 지금,
이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이 작은 편지에 당신이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라고 하죠.
7월에도 가슴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멋진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