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사랑. 102
5월의 봄 향기속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사랑하는 친구야!!
서울 이태원 클럽 확진으로 또 한번
전국을 강타하네요.
친구야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랍니다.
코로나19가 우리를 위협해도
이제 60대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메세지 카톡이라도 마음을 나누어 보자구나?
Ps :금번 17일 일환 친구 혼사를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