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하늘은 푸르고~
갸~아악 갸~아악 까치 소리 지저귀며~
종달새는 찌지 배배 찌지 배배~
뻐꾹 새는 뻐꾹~ 뻐꾹~~
장단을 맞추는 아침이다!
인간은 자연을 벗 삼아 삶을
누려야 하듯 이 좋은 환경에서~
친구에게 소식을 전한다.~~
자연이 준 고귀한
선물에 감사를 드리며~~
친구야 사랑한다!
5월 24일
멋진 아침.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