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1. 19. 12:52


하늘은 푸르고~

갸~아악 갸~아악 까치 소리 지저귀며~

종달새는 찌지 배배 찌지 배배~

뻐꾹 새는 뻐꾹~ 뻐꾹~~

장단을 맞추는 아침이다!

 

인간은 자연을 벗 삼아 삶을

누려야 하듯 이 좋은 환경에서~

친구에게 소식을 전한다.~~

 

자연이 준 고귀한

선물에 감사를 드리며~~

친구야 사랑한다!

            

           5월 24일

                 멋진 아침.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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