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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하지 마세요 ♡

변영태 2014. 10. 31. 16:45

비교하지 마세요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장 못 난 사람이 남과 비교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친구야 정 이란게 뭐길래
친구야
눈물없는 삶을 한숨없는 삶을
꼭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해
사랑이란것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진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있지.
그냥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슴속에 간직하자
속 마음으로
사랑이었다고 말 해보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
돌아오지 못할 운명 건너지 못할 강
마음속 깊은곳에 그 마음 묻어두자
생각해보면
너와 나의 인연이
그렇게도 감동적인 사랑인것을
이제 그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라고 묻어두자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
친구가 떠난지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
네가 내곁에 있다면
이번 봄에도 남쪽으로 가는 기차 여행을 떠날텐데
기차 여행  종착역에 내려서  남쪽의 봄을 먼저 맞이 할텐데
건강해라
잘살아라
남은 여생동안 네 아름다움을 속 마음에 간직하고 살테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이란게 뭐길래 세월이 하얗게 바랬는데
잊지 못해 잊어지지 않는걸
친구야 이름  속마음으로  불러본다
꿈속에서라도 우리 한번 만났으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아침중에서-
 

친구야 정 이란게 뭐길래
친구야
눈물없는 삶을 한숨없는 삶을
꼭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해
사랑이란것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진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있지.
그냥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슴속에 간직하자
속 마음으로
사랑이었다고 말 해보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
돌아오지 못할 운명 건너지 못할 강
마음속 깊은곳에 그 마음 묻어두자
생각해보면
너와 나의 인연이
그렇게도 감동적인 사랑인것을
이제 그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라고 묻어두자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
친구가 떠난지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
네가 내곁에 있다면
이번 봄에도 남쪽으로 가는 기차 여행을 떠날텐데
기차 여행  종착역에 내려서  남쪽의 봄을 먼저 맞이 할텐데
건강해라
잘살아라
남은 여생동안 네 아름다움을 속 마음에 간직하고 살테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이란게 뭐길래 세월이 하얗게 바랬는데
잊지 못해 잊어지지 않는걸
친구야 이름  속마음으로  불러본다
꿈속에서라도 우리 한번 만났으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아침중에서-
 
 
 
 
 

♣ 인생의 3대선택(三大選擇) ♣
인생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선택이있다
첫째는 직업(職業)의 선택이요
둘째는 배우자(配偶者)의 선택이요
셋째는 인생관(人生觀)의 선택이다
인생은 선택의연속이다 
산다는것은 선택하는것이다
무슨옷을 입을까 어떤책을 읽을까
어느학교에 들어갈까
어떤 종교를 믿을까 어떤 친구를 사귈까
우리는 선택의 연속속에서 살아간다
선택없는 인생은없다 
인간의 선택에는 가벼운 선택과
중대한 선택이 있다
어떤 양말을 살까 이것은 지극히 경미한 선택이다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이것은 중대한 선택이다 
우리는 올바른선택을 해야한다
올바른 선택은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고
잘못되 선택은 불행과 실패를 가져온다 
안병욱 / 인생론에서  옮긴글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



    ☆인생을 둥글게 사는 거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신노인 10계명

제1계명: 자식에게 올인 하지 말라
제2계명: 며느리 잘 모셔야 집안이 화목하다
제3계명: 돈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제4계명: 돈보다 먼저 건강이다
제5계명: 젊게 살려면 젊은이를 따라 하라
제6계명: 미워도 내 사람이 제일이다.
제7계명: 뒤돌아 보지말고
            남은 날들을 즐겁게 보내라
제8계명: 작은 것을 크게 기뻐하라
제9계명: 오늘 하루가 감사하면 일생이 감사하다.
제10계명:자기가 믿는 하나님과 잘 거래 하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이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밤일 과 낮일

밤 일과 낮 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 일과 낮 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 일은 잘 하는데 밤 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 일은 잘 하는데 낮 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 일이고 낮 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게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어르신께 효도 이 방법이 최고"
효도~!거창하게 생각지 마십시요
아침 인사 문안 그게 효도 입니다
요즘 핸드폰시대  누구나  핸드폰 있습니다
나이든 어르신 부모님께 문자 안부 전해 보셔요
 아버지 어머니오늘 아침 날씨가 춥습니다
기후변화 심할때 뇌졸증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들 며느리 인사 드립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시간은 3초  비용은 문자 한통 20원
이것 잊지 않고 매일 문자 인사 드리면 효자 효녀 효부 됩니다
아주 아주 쉽습니다
아침에 며느리에게서 받은 안부 문자 받고
아내나 나나 아침 기분 좋아 졌습니다
부모님 효도
문자 20원 시간 3초 이것이면  됩니다
이것도 귀찮다면 불효 자식 소리 들어도 쌉니다
21세기 효도 법은문자메세지
3초의 시간  20원의 경비   효자 효녀 효부 탄생 합니다
-어르신들 핸드폰에  안부 문자 아주 귀한 소식 입니다
-보험 들어라    홈쇼핑 물건 소개
보이스 피싱 사기 문자  매번 이런 문자만 오는데
부모님께 드리는 안부 문자 얼마나 반갑겠는습니까?
시간3초 경비20원
당신은 효자 효녀 효부 됩니다
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들걱정하고 계신다는것 잘 알고 계시죠~!?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자목련과 백목련



























 
 
 

목련 꽃을 먹고 있는 새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 좋은 글 중에서 -

人間 關係

※좋은 인간관계(人間關係)는 인생의 윤활유(潤滑油)
노자(老子)는 周나라의 궁정도서실의 기록계장(도서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 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지혜 있는 자는 지식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넷째,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돈은 인생의 윤활유로서는 필요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집착한 채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다섯째, 다투지 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를 많이 본다
다투어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어도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많다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이자 처세의 기본이기도 하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그림자 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좋은 생각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