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하지 마세요 ♡
♡ 비교하지 마세요 ♡

친구야 정 이란게 뭐길래
친구야
눈물없는 삶을 한숨없는 삶을
꼭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해
사랑이란것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진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있지.
그냥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슴속에 간직하자
속 마음으로
사랑이었다고 말 해보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
돌아오지 못할 운명 건너지 못할 강
마음속 깊은곳에 그 마음 묻어두자
생각해보면
너와 나의 인연이
그렇게도 감동적인 사랑인것을
이제 그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라고 묻어두자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
친구가 떠난지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
네가 내곁에 있다면
이번 봄에도 남쪽으로 가는 기차 여행을 떠날텐데
기차 여행 종착역에 내려서 남쪽의 봄을 먼저 맞이 할텐데
건강해라
잘살아라
남은 여생동안 네 아름다움을 속 마음에 간직하고 살테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이란게 뭐길래 세월이 하얗게 바랬는데
잊지 못해 잊어지지 않는걸
친구야 이름 속마음으로 불러본다
꿈속에서라도 우리 한번 만났으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아침중에서-
친구야
눈물없는 삶을 한숨없는 삶을
꼭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해
사랑이란것 인연이
아니라서 헤어진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있지.
그냥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슴속에 간직하자
속 마음으로
사랑이었다고 말 해보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
돌아오지 못할 운명 건너지 못할 강
마음속 깊은곳에 그 마음 묻어두자
생각해보면
너와 나의 인연이
그렇게도 감동적인 사랑인것을
이제 그 이야기를 친구 이야기라고 묻어두자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이
친구가 떠난지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
네가 내곁에 있다면
이번 봄에도 남쪽으로 가는 기차 여행을 떠날텐데
기차 여행 종착역에 내려서 남쪽의 봄을 먼저 맞이 할텐데
건강해라
잘살아라
남은 여생동안 네 아름다움을 속 마음에 간직하고 살테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정이란게 뭐길래 세월이 하얗게 바랬는데
잊지 못해 잊어지지 않는걸
친구야 이름 속마음으로 불러본다
꿈속에서라도 우리 한번 만났으면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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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3대선택(三大選擇) ♣
인생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선택이있다
첫째는 직업(職業)의 선택이요
둘째는 배우자(配偶者)의 선택이요
셋째는 인생관(人生觀)의 선택이다
인생은 선택의연속이다
산다는것은 선택하는것이다
무슨옷을 입을까 어떤책을 읽을까
어느학교에 들어갈까
어떤 종교를 믿을까 어떤 친구를 사귈까
우리는 선택의 연속속에서 살아간다
선택없는 인생은없다
인간의 선택에는 가벼운 선택과
중대한 선택이 있다
어떤 양말을 살까 이것은 지극히 경미한 선택이다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이것은 중대한 선택이다
우리는 올바른선택을 해야한다
올바른 선택은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고
잘못되 선택은 불행과 실패를 가져온다
안병욱 / 인생론에서 옮긴글

*나를 비우면 비운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인생을 둥글게 사는 거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신노인 10계명
제1계명: 자식에게 올인 하지 말라
제2계명: 며느리 잘 모셔야 집안이 화목하다
제3계명: 돈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제4계명: 돈보다 먼저 건강이다
제5계명: 젊게 살려면 젊은이를 따라 하라
제6계명: 미워도 내 사람이 제일이다.
제7계명: 뒤돌아 보지말고
남은 날들을 즐겁게 보내라
제8계명: 작은 것을 크게 기뻐하라
제9계명: 오늘 하루가 감사하면 일생이 감사하다.
제10계명:자기가 믿는 하나님과 잘 거래 하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이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밤일 과 낮일
밤 일과 낮 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 일과 낮 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 일은 잘 하는데 밤 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 일은 잘 하는데 낮 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 일이고 낮 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게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자목련과 백목련
목련 꽃을 먹고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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