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20. 8. 1. 15:32

 

     # 425 친구사랑.

 

친구야!!

8월의 첫 토요일은 주말로 시작합니다.

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새로운 여름이

무덥고 지치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해봅시다.

 

사랑하는 친구야!!

여름은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가족들과 여름휴가의 여유를 느끼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에도 더운 날씨지만

더운 만큼 시원하게 웃을 날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