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2. 12. 10:47


친구야!

전희경 의원 예산안에 대한 반대토론 잘 보았다.

우리가 국정을 논할 수는 없지만

우리 현실이 안타까워 성토를 해 본단다.

 

민간 부분 고용 일자리가 줄어드니

최저임금을 올려서 소득주도 성장을 펼쳐 보지만

고용부진으로 일자리를 만든다면서 쓴 국민세금 54조원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현정부가집권하면 마치 통합의 시대를 열 것처럼 했다 .

정권 출범 후 엔 1년3개월간의 과거 캐기에

많은 국민들의 고개를 돌리는데 급급하고 있다.

 

공무원이 현재110만인데

김대중 정부에는 작은 정부를 구상하더니

공무원을 36.000명을 늘린다니 어이가 없다.

 

민간부분 안되니 공공부분을 가지고 놀고 있다.

한국 경제가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인재육성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규제 혁파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위에 자유업을 하는 사람

몇 달이 안가서 폐업을 한다.

식당 주유소 등~~일을 할 곳도 없다.

문제가 이만저만 아니다.

이게 지금 우리 주위 현실이다.

 

                               2018년 9월4일

                                             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