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어제.~ 2018년4월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평화와 통일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 운명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에게 주어진 불우한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였다는 점입니다.

즉~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자세가~

그 사람을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여나 노파심에서~

혹시~

우리 친구 간에도 지난 삶에서~

갈등이 있었다면 거두절미하고 갈등을 날려버립시다.~~

 

사랑하는 친구들도 건강이 불편한 친구가 10% 넘고

60대면 잘 난사람~ 못난 사람~ 없이

다~인격이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창회는 허 회장! 중심으로 단결~ 단합하고

둘둘회는 홍 회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서로 서로 문자나 전화하면서~

우리도 운명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더~ 큰 우정을 위하여~~

4월을 아쉽게 보내면서~

                   

     4월 28일

         토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