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1. 9. 17:33

 

사랑하는 친구야!

오늘따라 왠지 허전함이 앞서는지?

세월 따라 이제 우리도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이구나?

 

내가 울면 해도 울고

내가 웃으면 해도 웃듯이!!~~

친구들 건강이

다들 염려되는 시기라 함께 우울해지는구나!

 

사랑하는 친구야!

몸이 불편하더라도

마음을 잘 다스려 주길 바란다.~~

새~ 봄 양촌 냇가에서 물 흐르듯이

세월이 흘러왔건만~

 

이제 우리가 어른이 되어서

서로가 걱정하는 신세가 되었구려?~~

어릴 적 생각을 해보면서~~

친구 생각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