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0. 2. 18:11
사랑하는 친구야!!
벌써 우리가~
환갑이 되었구나!
지나간 삶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지만 우리가
정말 바쁘게
지내 온 것 같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지만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붑니다!
때로는 길이 없다가도 생기고
그러다가 또 열리는것이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환갑을 맞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17년 2월15일
진해. 변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