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랑.

친구사랑.

변영태 2018. 11. 29. 12:32


사랑하는 친구야!

친구가 그리워지면~

문자 보내면서

마음을 달래고~~

 

서로 소식이 없으면

친구가 생각나고~

이제는 서로 서로가

의지하며 지내는 인생이구나?

 

이른 아침!

농장에 나와서

새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고.

접시꽃을 쳐다보니~~

마음이 아름다워 지는구나!!

 

친구는 어떻게 지내는지?

우리의 삶도~

지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 접시꽃처럼 활짝 피는.~~

인생을 맞이해야 되겠지요?

 

내~사랑하는 친구야!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보자구나?

      

       6월 16일 진해에서.

                         영태.

 


'# 친구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사랑.  (0) 2018.12.03
친구사랑.  (0) 2018.11.30
친구사랑.  (0) 2018.11.28
친구사랑.  (0) 2018.11.23
친구사랑.  (0) 2018.11.22